반응형 예레미야48 다시 갇히다(예레미야37:11-21) 18 예레미야가 다시 시드기야 왕에게 이르되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나를 옥에 가두었나이까19 바벨론의 왕이 와서 왕과 이 땅을 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한 왕의 선지자들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또다시 모함을 받고 갇힌 처지의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습니다. 진리위에 서서 주님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는 세상의 모함과 멸시에도 당당할수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저의 삶에도 그런 자신감을 갖기를 원합니다. 낯선 땅에서 주님 말씀 전하는 권사님과 사역팀 모두에게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고 오늘 캠프떠나는 목장 가족들 아이들에게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2024. 7. 25. 다시 돌아오다(예레미야37:1-10)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스스로 속여 말하기를 갈대아인이 반드시 우리를 떠나리라하지 말라 그들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믿는 지혜를 주세요. 믿음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평안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의지하여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깨닫고 누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4. 7. 24. 기록하라, 낭독하라(예레미야36:1-19) 3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함이라 하신 것 처럼 말씀과 기록과 선포됨을 통해 끊임없이 저에게 알려주려 하십니다. 어리석음으로 그 말씀을 놓치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있고 육체의 말보다 내 안의 성령님의 말씀에 더 먼저 반응하게 도와주세요. 2024. 7. 22. 마지막 경고(예레미야34:1-34:7) 5 평안히 죽을 것이며 사람이 너보다 먼저 있은 네 조상들 곧 선왕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네게 분향하며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슬프다 주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 하시니라 마지막까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징계중에도 안타까워 자꾸 기회를 주시는 주님. 제가 깨닫지 못한 저의 죄와 제가 애써 외면하고 사는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돌이키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루 보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2024. 7. 19.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728x90 반응형